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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매체 정보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기업,데이타프로텍 최근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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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데이타프로텍

2021년 05월 03일

본문

데이타프로텍, 저장매체 정보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기업


데이타프로텍(대표 정해선)은 ‘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정보보안 업체이다. 첨단기업과 국가중요시설의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저장매체 통제관리, 바이러스 유입사전차단, 매체차단, 파일 및 디스크 완전삭제 자체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저장매체 통제관리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저장매체 통제시스템 DPT(Data Protection Technology)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바이러스 클린 시스템(VCS, 방문 노트북과 저장매체를 사업장 내부로 반입하기 전, 바이러스와 윈도우 업데이트 취약점 분석 등을 점검해 안전한 상태의 반입을 위한 사전 방역점검 Kiosk 시스템) 

△저장매체 반출입 정보보안솔루션(DPT, 사업장과 공공기관 내부로 반입된 저장매체, 예를 들면 노트북과 USB 등의 파일 변화(생성/수정/삭제)를 감지해 개인정보 및 내부 주요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솔루션 △하드디스크 영구삭제 솔루션(Digital Eraser, 장기 반입된 외부 저장매체 또는 교체되는 내부 저장매체에 담겨 있는 자료를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해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영구삭제 솔루션,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제품) 등이 있다.

DPT는 반입된 저장매체로 인한 자료유출 방지와 저장매체로 인한 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바이러스 유입 차단 등의 기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첨단기업 및 국가 중요시설(발전소, 데이터센터)에 지속 공급 운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다년간 폭넓은 고객 기술지원을 통해 출입관리 개선이 필요한 공공기관의 전산실, 통신실에 적합한 운영모델을 개발해 SECON & eGISEC 2021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DPT-PRO는 방문객 출입관리, 저장매체 바이러스 유입차단, 저장매체를 통한 중요정보 유출 차단방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All-in-One 방문자 정보보안 키오스크(Kiosk) 시스템이다. 


[출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6082&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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